어제 새벽에 해뜨자 마자 외할머니와 함께 약수터에 갔다왔습니다.
사람 오지게 많고..덕분에 물 뜨는 데도 시간 꽤 걸렸지만..
....문제는...역시 운동부족...
산길 걷는데 다리가 후달려서 죽겠더군요..
(오르막 아니면 내리막 뿐인건 당연하고)
하.여.간
갔다오는데 2시간 걸렸고, 집에 돌아오고 샤워하고
아이스 커피 한잔 마신후...내내..뻗었습니다..
ps. 돌아올때 산길에서 토끼 한마리 봤군요.
누가 집에서 키우다가 버린 모양인지 털도 새하얗고
사람을 피해 도망가지도 않던..;
Gunslinger Girl은..싫어하는 만화지만, 트리에라만은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