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달만에 미용실에 머리카락 자르러 갔습니다.
"날씨가 더우니! 옆과 뒤는 시원~하게 쳐주시고 앞머리는 적당히!"
(언제나의 주문..)
미용실 누나...(..나랑 나이가 비슷해보이던데;)가 열심히 머리카락을 자르시고,
"샴푸 해드릴께요~"
하시더니...
미용의자에 앉아있는 채로 머리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그 상태로 샴푸를...
...
핫..이 느낌은 쿨 샴푸!
...
...
...아..누님 거..기는...(꼬옥 꼬옥 두피마사지도...)
...
...
비바! 데모크라시!이 시원함 상쾌함...말로 표현할 수가 없군요.
갑자기 머리속에서 영화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한장면이 펼쳐지는..
집에 와서 쿨 샴푸를 검색해 보니
종류가 꽤 많네요.
더우실테니 이거라도..ps. 밀양은 섭씨 37도를 넘었네...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