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 건으로 서울에 갔다 왔습니다.
이리저리 설명회 마치고, 밥먹고, 커피 한잔...
여기까진 좋았습니다만..문제는 귀가.
집이 용인 수지의 구석탱이에 쳐박혀있는 아파트인지라 서울에서 집에 오려면
방법은 4가지정도인데..
1.종로에서 5500번
2.압구정,신사,논현에서 6800번
3.강남에서 1550번
4.잠실에서 1115-1번
선택지에서 3번을 고르고 강남역에 도착~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
.....
안오네?
이상하다~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7/29일자로 1550번의 승차장이 바뀌었습니다.
양재역>강남역에서 우회전>1번출구>U턴>좌회전>3번출구"
orz...서울시 버스노선 개편이후로 벌써 2번째 1550번 버스 승차장 변경인겁니다...
(개편까지 합하면..3번이군)
땀 뻘뻘흘리면서 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렸던 내가 바보인겁니까? T_T
ps. 강남역 주변의 왠 팻말을 들고 있던 아저씨. [2008년 환난 2012년 멸망]
2007년 대한민국 봉헌은 왜 안 적으셨수?
덥다! 이놈(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