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할짓 없을 때
유조아에서
이런 저런 소설들을 보며 즐.기.는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
통신소설을 보는 취미는 10년을 넘기는 오래된 것이고 특별히 유조아를 즐겨찾는 이유는 갖가지 치기어린 아스트랄한 글들속에서 그나마 괜찮은 소설들을 건지는 재미랄까...
오늘도 여기저기 뒤지다가 새로 발견한 소설이 있었으니
그 제목은 "아내는 무림인"..
그 내용인 즉슨
주인공은 중국에 단기유학시절 이러저러해서 13살짜리 중국인 소녀를 구하게 되는데..
사실 그 소녀는 화산파 장문인(?)이고, *년후 주인공을 겟~하러 한국으로 와서, 결국 주인공 놈은 코를 꿰게 된다.(-_-) 그리고 결혼.
이에 주인공을 질투하는 히로인의 사형제! 주인공을 제거하기위해 암흑가의 살수들을 이끌고 한국으로 대거 들어오는데.....
orz..
이건...패왕애인의 남자판 판타지잖!
패왕애인의 소개는 여기~주인공이 무협소설작가였다가 실패하고 노는 몸무게 90kg의 성인병이 의심되는 30살 갓 넘긴 백수라는 건 그렇다 쳐도
여자가 화산장문? 그 여자의 남편될 주인공을 노리는 사형제+암흑가 살수들?
"언니의 남편은 내 남편~" 이라고 외치는 히로인의 그림자(들)?
orz
네에...오늘도 유조아는 즐겁습니다..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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