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니다..(꾸벅)
....간만에 유명(?)한 요리 하나 실습하게 되어서 짬내서 올려봄다...
옛날 옛날 한 옛날에...한 거지가 닭서리하다 실수로 불을 냈는데..
땅파서 대충 묻고 튀었다가, 생각나서 돌아와 파내 먹어보니 맛있더라.~
란 그 유래가 전해지는 그 요리!
원래는 점토로 싸서 구웠다고 하지만, 보온성이 높은 소금으로 대체되었다고 함다.
우선 완성품 사진 먼저..
셴쥬이지이-소금가마 통닭구이
시간이 꽤~ 걸리는 요리인지라 요리점에서 먹으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다는군요.
하이쉔구워바아-해삼누릉지탕닭을 잘 씻어 밑간을 하고 하루정도 푹~놔둠다.
속을 채울 돼지고기 및 갖은 야채를 잘 볶슴다.
속을 채우고 봉함다.
끓는 기름을 잘 끼얹어가며 튀김다. 어차피 오븐으로 구을거니 완전히 안익혀도 ok.
연잎에 기름 발라놓고 닭 가슴부위를 밑으로 놓고 잘 쌈다.
오븐에 넣을 플레이트에 소금+계란 흰자를 섞은 반죽으로 적당한 두께의 밑받침을 만듬다.
그 위에 연잎에 싼 닭을 얹슴다.
소금반죽으로 잘 둘러쌈다. 열이 골고루 들어가게 두께는 균등히..
오븐 온도 180~200도 50분~1시간, 꺼냄다.
깜다..힘차게~
소금가마에서 꺼내어 접시에 얹슴다.
식칼로 갈라보니..향기가 사방으로 퍼지네효~ 항가항가..
ps. 근황...학원제는 무사히 끝났습니다. 일주일간 수업하나도 안하고 온종일 축제준비에만 매달려있었군요;
제가 했던 모의점은 자연식-매크로비오틱스 1인분 천엔...